경제
물가 어디까지…소비자·판매자 모두 힘겨워
계속되는 물가 상승세 속에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광주 양동시장의 배추 중품 한 포기 가격은 4천 원, 1년 전에 비해 25%, 평년보다는 36%나 뛰었다. 상추도 1년 전보다 52%, 평년에 비해 54% 올랐다.고온과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점이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특히, 육류 가격 상승도 심상치 않다.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를 보면 돼지고기는 1년 전보다 22%, 수입 쇠고기는 29% 가까이 올랐다.계속되는 물가 고공행진 속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김도희 2022-07-18 15:5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