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남교육청 ‘안전요원’ 운영…체험학습 떠날까?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지난 2월 인솔 교사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서 일선 학교들이 현장체험학습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교육청이 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사를 동행하도록 하고 퇴직 공무원을 안전요원으로 채용하는 등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이른 아침 목포 시내 한 여자중학교 교정에는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활기가 넘친다.설렘으로 가득한 학생들과 달리 선생님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안전을 강조하느라 애를 쓰고 있다.김주의
김도희 2025-04-16 15:4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