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지원만 바라보던 석유화학업계 ‘당혹’
계엄령 선포 여파가 우리지역 산업계도 뒤흔들고 있다. 정부 지원책에 기대가 컸던,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는 계획 발표가 불투명해지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석유화학 빅4인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이 입주해 있는 여수산단이다.이들 4개 사의 올 3분기 전체 영업손실만 4,450억 원에 달한다.지난 1년 동안의 영업손실을 합친 것보다 11배나 많다.석유화학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이달 말쯤 제도적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이후, 국무위원 전원이
김도희 2024-12-19 16:5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