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폭설에 한파까지…농·어민 걱정 커
폭설에 이어 한파까지 겹치면서 농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시설하우스 난방비 부담에 양식어류 폐사가 우려되기 때문이다.사흘째 내린 눈이 시설하우스에 소복이 쌓였고, 무게를 이기지 못해 흘러내리기도 했다.밤새 폭설이 이어지자 재배농민은 하우스가 무너져 내릴까 마음을 졸였다.폭설과 함께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비는 얼마나 더 들지 걱정이 앞선다.특히, 출하를 앞둔 숭어 양식장에도 긴장감이 돈다.어로 작업을 위해 수위를 낮춘 탓에 기온에 민감한 상황이다.1~2도 만 더 내려갈 경우, 동사 피해가 우려된다.폭설로 작업이 중단된 상태라 양
김도희 2023-01-03 17:3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