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화장품·건기식 수출 규모 성장
지난해 충북에서 생산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수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였다. 이 현상이 충북 중소기업 및 농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장품의 수출 규모는 476만 달러로, 민선 8기 출범 이전인 2021년보다 148% 늘었다. 또 다른 지역 주력상품인 건강기능식품은 이 기간 4천800만 달러에서 1억1천만 달러로 130%의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농식품 역시 519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수출 규모가 35% 증가했다.도는 K-문화 확산과 연계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다양한 혁신 정책이 도내 중소기업 및 농가의 경
홍수민 2025-08-04 15: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