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전시, 헝가리 문화시설 시찰
대전시는 유럽 공무출장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로시리겟 공원을 방문해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했다고 3일 밝혔다.바로시리겟 공원 100㏊ 규모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문화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리게트 부다페스트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시민 공원에 헝가리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집적화하는 것으로 제2복합예술단지를 조성 중인 대전시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소이다.이 시장은 “제2미술관과 음악전용 공연장 등을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것이야말로 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춰가
김도희 2024-10-11 16:4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