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10명 구성
조례
4개 상임위 의원 참여…2028년 6월까지 행정수도 완성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행정수도와 관련한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다루기 위한 조직으로, 모두 10명의 의원이 참여한다.세종시의회는 2026년 7월 30일 제108회 본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위원 선임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특별위원은 행정복지위원회 4명, 경제문화위원회 2명, 도시환경위원회 3명, 교육안전위원회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명숙·김현미·김재형·박범종 의원, 경제문화위원회에서는 김동호·김창연 의원이 참여한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박란희·정연희·박병남 의원, 교육안전위원회에서는 유인호 의원이 선임됐다. 전문위원은 행정복지위원회가 맡는다.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4개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는 만큼 행정·경제·도시·교육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행정수도 관련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다루는 역할을 맡게 된다.세종시의회가 2028년 6월까지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지 주목된다.
김용국
2026-08-25 08:4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