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은 경북…“청년·AI 중심 새 도약”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7-01 10:43:17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은 경북…“청년·AI 중심 새 도약”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새마을운동이 올해로 제창 56주년을 맞았다.

경상북도는 이를 기념해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새마을지도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제3세대 새마을운동, 다시 뛰는 경북'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중심의 ‘제3세대 새마을운동’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박지연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의 완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민선 9기 비전 제시[더 인터뷰 특별기획]

방송프로그램
민선 9기 비전으로 광역교통망 개선·피지컬 AI 산업 육성 등 제시 경부선 지하화·박달스마트시티 등 7대 핵심 도시 현안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6월 30일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TV에서 기획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에 출연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안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안양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시민의 선택”이라며 “이제는 안양의 완성을 책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광역교통망 개선 ▲피지컬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원도심 개발과 신도시 재정비 ▲탄소중립·녹색정원도시 조성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약을 현실적으로 재정렬해 단기 실행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하고, 민생경제 회복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교통 분야에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서울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시장은 “2010년부터 경부선 지하화를 전국 최초로 공약했고, 2024년 관련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법 통과로 철도 지하화가 제도로 뒷받침되는 만큼, 용산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32km 구간을 지하화해 지상 공간에 주택과 공원, 청년을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AI 융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피지컬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최 시장은 경부선 지하화, 광역철도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안양천 국가정원, 평촌 1기 신도시 재정비, 안양교도소 이전 등 7대 현안을 “국가가 책임져야 할 도시 재구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나아졌다는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과 함께라면 더 큰 안양, 더 강한 미래 안양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 특별기획'은 7월 3일(금) 오후 1시 20분에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되며, 유튜브(www.youtube.com/@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박지연 2026-07-02 16:44:00

민선 9기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

정치
1일 광명시민체육관서 제20대 취임식…'민생·평화·연대' 시정가치 제시 자족경제·교통혁신·균형발전 등 6대 전략으로 수도권 서남부 거점 도약 목표
광명시는 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박승원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평화·연대'를 민선 9기 시정가치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6대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 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본사회 1번지 실현 ▲지역순환경제 기반의 민생경제 안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내세웠다. 자족경제 구축을 위해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 핵심 경제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인공지능(AI)·바이오·정보통신기술(IT) 등 미래 첨단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KTX광명역세권은 국제회의·전시·숙박 기능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확정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지티엑스-디·지(GTX-D·G)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한다. 여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로보택시 등 차세대 모빌리티 도입으로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도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박 시장은 "4년이나 남았다는 안일함이 아니라, 4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박지연 2026-07-02 09:58:33

민선 9기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안양의 완성으로 미래 100년 준비”

지역
시민·공직자 900여 명과 함께한 ‘시민 화합의 장’ 취임식 GTX-C·철도망·스마트시티 성과 바탕으로 콤팩트도시·피지컬 AI 등 8대 비전 제시
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11대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과도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 참여와 현장감을 살린 '시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8대 주요 정책으로 ▲초연결 콤팩트도시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균형발전 모범도시 ▲녹색정원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생경제 중심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명품문화도시를 제시했다. 서울서부선과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8개 철도노선과 18개 역세권 개발로 주거·일자리·문화·상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콤팩트도시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AI 융합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피지컬 AI를 안양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인덕원 인텐스퀘어 2030년 준공,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시청사 이전과 만안구 행정복합도시 육성도 균형발전 구상에 담겼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안양1번가 용적률 규제 완화와 복합개발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지하상가에 문화예술과 야간경제를 접목한 특화 전략을 추진한다. 안양의 4개 하천 10개 거점 녹색 산책로 정비와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추진도 함께 밝혔다.공직사회를 향해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시민의 불편 앞에서는 더 빠르게, 어려움 앞에서는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사 말미에는 "해야 할 일을 주저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에 과감히 나서겠다"고 밝히며 도전과 혁신을 앞세운 시정 철학을 드러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환경공무관·청사관리원·청원경찰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정을 뒷받침하는 직원 30명과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최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연 2026-07-01 16: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