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문화
탄소중립 실천·정원 사회문화적 기능 확대 위한 생활정원 우수 사례 발굴
실외정원 종합 대상 300만원 등 상금·상장 수여, 7월 31일까지 접수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심상택 이사장)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수 조성·운영 사례를 발굴하는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이 주관하며, 우수 사례 발굴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정원의 사회·문화적 기능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된 ▲생활권역 실외정원 및 소읍지역 144개소 ▲생활권역 실외정원 101개소 ▲공공시설 실내정원 117개소 등 실내·외 생활정원 총 362개소다.공모 분야는 ▲실외정원 종합 ▲실외정원 관리 및 활용 ▲실내정원 종합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서류 평가와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산림청장상) 300만원 ▲실외정원 종합·관리 및 활용 최우수상(산림청장상) 각 150만원 ▲실외정원 종합 우수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100만원 ▲실내정원 종합 우수상(국립정원문화원장상) 1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및 정원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영림 국립정원문화원 원장은 “생활정원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녹색 복합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정원 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생활 속 정원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박지연
2026-07-03 10:5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