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9대 마지막 임시회 개최
정치
제19대 후반기 활동 마무리… 지방자치 발전 성과 공유
총 105건 정책건의 추진… 지방의회 권한 강화·제도 개선 견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6월 18일 서울 봉은사에서 ‘2026년 제5차 임시회’를 열고 제19대 협의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9대 후반기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동욱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현기 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해 제19대 협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의에 의미를 더했다.본회의에서는 제19대 협의회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총 105건의 정책건의안을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28건이 수용되고 36건이 검토되는 등 지방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제19대 협의회는 3급 직위 신설, 지방의회법 제정 현실화, 공직선거법 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9대 의장협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왔다”며 “의장님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제5차 임시회를 끝으로 제19대 협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향후 제20대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국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국
2026-06-19 10: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