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TV,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우수”… 공공 콘텐츠 경쟁력 입증

김용국 기자
등록일자 2026-04-14 18:12: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작역량평가 ‘우수’ 등급 획득
자원·과정·성과 전반 고른 평가… 공공미디어 경쟁력 강화
지방자치TV가 방미통이 시행한 ‘2024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2025년 시행)’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방자치TV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김종철 위원장)가 시행한 ‘2024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2025년 시행)’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콘텐츠 제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방송채널의 제작 기반과 운영 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TV는 총점 480점을 기록하며 상위권 성과를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자원경쟁력 262점(매우우수), 과정경쟁력 144점(우수), 성과경쟁력 74점(보통)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콘텐츠 제작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평가하는 자원경쟁력 부문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지속적인 제작 투자와 운영 역량 강화의 성과로 분석된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성과 등 전 과정을 포함해 총 1,000점 만점 기준으로 진행되며, 채널별 상대평가를 통해 등급이 부여된다.

지방자치TV는 지역 밀착형 정책 콘텐츠와 영상 제작을 병행하는 인터넷 언론사로서, 뉴스 보도와 방송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차별화된 미디어 모델을 구축해왔다.

지방자치TV 관계자는 “이번 제작역량평가 ‘우수’ 등급은 지방자치TV의 콘텐츠 경쟁력과 제작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공공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국

경과원,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 500명 전문인력 키운다

사회
대학·병원·협회 협력…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교육 확대… 바이오 산업 인력난 해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4월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 등과 함께 추진되며,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이고,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바이오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AI·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교육을 강화한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예정)자 120명, 재직자 380명 등 총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바이오 산업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AI와 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국 2026-04-14 17:47:19

[조례 돋보기] 과천시, 노점상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전업 유도형 생활안정 정책 추진

조례
굴다리시장 유도구역 대상… 8개 점포 총 8천만원 지원, 영업 중단 조건 명시
과천시가 노점상 전업을 유도하기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를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별양동 굴다리시장 일원 유도구역 내 노점상을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점포당 1,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구역에서 지속적으로 영업한 노점상 ▲관리대장에 등록된 노점상 등이며, 자금 신청 이후에는 노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지원 절차는 신청서 제출 후 30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승인 시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주민등록 확인이 이뤄지며, 신청인의 동의가 없는 경우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또한 시는 지원 대상 선정 및 관리 등을 심의하기 위해 최대 12명 규모의 ‘생활안정자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에는 공무원뿐 아니라 시의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다. 재정 규모는 총 8개 점포를 기준으로 약 8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방재원을 통해 마련된다. 특히 지원금을 받은 이후 다시 노점 영업을 할 경우 전액 환수 조치가 이뤄지는 등 사후 관리 규정도 포함됐다. 이번 조례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노점상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다만 일회성 지원이 실제 전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효과 검증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는다.
김용국 2026-04-14 09:13:11

서산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사회
대규모 공사장·민원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 집중 확인
충남 서산시는 봄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관내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과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시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2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비산먼지 저감 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해빙기 이후 건설공사가 증가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2026-04-13 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