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9-23 13:44:26
동대문구,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 개최
동대문구 회기동 파전골목에서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특별한 가요제가 열렸다.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5일, 회기역 파전골목 일대에서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가 개최됐다.

서울시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휘경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꾸며졌다.

가요제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파전과 막걸리 시식, 전통문화 및 다문화 체험 부스, 포토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외대·서울시립대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