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개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4-24 13:45:03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개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가 4월 15일(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각종 안건들을 상정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서는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신속 개정 촉구 건의안,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동 결의안 등 안건이 제출됐다. 이어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농어업인 안전 보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또한 제출됐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은 "송도는 전국에 경제구역 중 가장 롤모델이 되고 있는 곳이다. 시도의장님들이 이곳 송도에 와서 짧은 기간이나마 많은 추억과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제출된 24개의 안건에 한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23건 원안가결, 1건 수정가결됐다.

안성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번에 산불 피해를 많이 본 경상남도 경상북도에 대한 피해 구제에 대해서 심도 깊게 의논할 예정이다. 특히 미진한 법률적인 그리고 제도적인 미비점을 보완을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 전달식을 갖고 경상남도의회와 경상북도의회에 각각 1,000만원을 지급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