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개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가 4월 15일(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각종 안건들을 상정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서는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신속 개정 촉구 건의안,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공동 결의안 등 안건이 제출됐다. 이어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농어업인 안전 보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또한 제출됐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은 "송도는 전국에 경제구역 중 가장 롤모델이 되고 있는 곳이다. 시도의장님들이 이곳 송도에 와서 짧은 기간이나마 많은 추억과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제출된 24개의 안건에 한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23건 원안가결, 1건 수정가결됐다.
안성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번에 산불 피해를 많이 본 경상남도 경상북도에 대한 피해 구제에 대해서 심도 깊게 의논할 예정이다. 특히 미진한 법률적인 그리고 제도적인 미비점을 보완을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 전달식을 갖고 경상남도의회와 경상북도의회에 각각 1,00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