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협의회장,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방의회 위상 정립과 역할 강화할 것"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4-16 14:50:14
제264차 시도대표회의가 옹진군에서 개최됐다. [지방자치TV]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산불로 인한 재난 피해 지역 지원에 관한 사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건의안’, ‘농업인 생존권 보호를 위한 무기질 비료 가격 안정 대책 촉구 건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송부하여 협의회의 중점 추진 시책이 적극 관철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7건 안건 심의 의결이 진행됐다. [지방자치TV]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은 "지방의회간 상호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시도 대표 회장님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의회의장협의회가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지방자치TV]

회의에서는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서 온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정동준 부의장을 비롯한 구‧군의원들에게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하여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하였으며,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