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원회, 지방에서 살아가는 지역을 만나다(대학생 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4-04-18 15:56:01
- 전국 국공립대학생 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 연애․결혼, 일자리․창업, 지방에 대한 인식 등을 논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4월 18일 청춘나들목(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 운영진 등 지방 대학생이 참여하는 ‘지방에서 살아가는 지역을 만나다’(대학생 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전국 국공립대학생 연합회) 5개 권역(총 22개 대학)으로 구분하여 활동 중

- (수도권/5) 서울대, 서울과기대, 인천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 (충청권/7) 공주대, 국립한밭대, 충남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충북대

- (전라권/5) 전북대, 군산대, 목포대, 전남대, 순천대

- (경상권/4) 경북대, 경상국립대, 창원대, 부산대 / (특별권/1) 제주대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주요정책을 포함하여 결혼제도와 지방 인식개선 관련 발제를 통해 지방 대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연애와 결혼, 일자리와 창업 그리고 지방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하였다.

지방대학을 탐방하며 지방대 중심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찌룩’의 사회로 대학생들과 함께 지방 국공립대뿐만 아니라 지방 사립대의 현황 등을 소개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였다.

1부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 중인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5년 후’ 장편소설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자인 정여랑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결혼갱신제’라는 결혼제도를 통해 결혼과 출산, 육아, 돌봄 그리고 지방소멸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접근하여 연애와 결혼 등 정책과 제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2부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한요셉 노동시장연구팀장이 ‘당당한 지방으로’를 주제로 지방에 대한 인식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지방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역할과 문제점, 필요정책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고 제안을 하였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기성세대와 다른 시각에서 창의력, 개성을 바탕으로 지방에서 배우고 삶을 정주할 수 있는 방안 논의를 통해 함께 만들어갈 대한민국이 기대되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연구 제안하는 기회를 늘려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앞으로 ‘지방에서 살아가는 지역을 만나다’ 간담회는 세대별*로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의 시각에서 정책의 사례와 한계를 공유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유도하고 이야기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대학생 편(4.18.) 이후 청년・여성・시니어・지역리더 등 추진 예정




홍경서

꺼진 불만 안내하는 원전 화재 문자!…대응체계 강화 시급

정치
조인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광주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원자력 발전소 화재 발생 시 주민 알림 문자 발송이 심각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조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발생한 총 10건의 원전 화재 사고에서 문자 알림 발송이 최대 20시간 12분까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5월 한빛5호기 화재의 경우 화재 발생 후 다음 날에야 문자 발송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안을 안겼다.이에 대해 조인철 의원은 "화재가 이미 완전히 진압된 이후에 문자를 보내는 현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원전은 작은 화재로도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즉시 주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관련 고시와 내규를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조 의원은 "SMS 알림 서비스의 신청자 수가 2,755명에 불과한 현실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원전 인근 주민들의 신청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시스템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인철 의원은 이번 사안을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주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경서 2025-10-17 09:37:03

‘충북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700명 돌파

충북
전국 최초의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인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사업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했다.질환별로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가 5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척추질환 슬·고관절 인공관절, 심·뇌혈관, 치아교정, 암, 골절, 기타 질환 순으로 많았다.또한, 의료비후불제에 대한 도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 참여의료기관도 시행 초기 80개소에서 현재 240개소로 3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홍경서 2024-06-07 17:00:15

횡성군,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 선정

강원
횡성군이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돼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레벨 포(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에 있다.
홍경서 2024-06-07 16: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