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포럼 성과평가회’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31 15:56:00
‘제18회 제주포럼 성과평가회’ 개최

제주도가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회는 제18회 제주포럼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19회 제주포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 강영훈 제주평화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18회 제주포럼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공유했다. 

제주도는 제18회 제주포럼을 통해 국내외에 ‘세계 평화의 섬’으로 제주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공공외교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수소경제 등 도정의 핵심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회와 협력해 제주포럼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제주포럼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유치 홍보 △지역경제 선순환 △제주 중심 글로벌 평화도시연대 확장 계기 마련 등에 큰 역할을 했다.

오영훈 지사는 “주요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들이 제19회 제주포럼 준비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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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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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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