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재해방재센터를 방문해 수해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기상상황과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는 연휴기간 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관련 부서와 빗물펌프장 현황과 재해 대책 단계별 대응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예상 강수량보다도 우리는 더 많이 유입이 된다고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많은 양의 유입이 되기 때문에 항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불광천이나 청계천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강우량보다도 불광동 아니 저기 서대문과 은평구에서 발생하는 강우량이 우리한테 유입이 되고 해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 항시 경계를 잘 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마포구는 보강근무를 발동해 상습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조치사항을 지시하기도 했다.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