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재해방제센터 방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31 14:18:56
마포구, 재해방제센터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재해방재센터를 방문해 수해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기상상황과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는 연휴기간 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관련 부서와 빗물펌프장 현황과 재해 대책 단계별 대응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예상 강수량보다도 우리는 더 많이 유입이 된다고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많은 양의 유입이 되기 때문에 항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불광천이나 청계천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강우량보다도 불광동 아니 저기 서대문과 은평구에서 발생하는 강우량이 우리한테 유입이 되고 해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 항시 경계를 잘 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마포구는 보강근무를 발동해 상습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조치사항을 지시하기도 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