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스마트 알림 전광판 시스템 구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5 17:32:52
마포구, 스마트 알림 전광판 시스템 구축

요즘은 다중인파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포구는 홍대 관광특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 쓰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알림 전광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데, 이에 앞서 시연이 진행됐다. 

마포구는 관내 군중 밀집 지역의 인파 사고 위험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자 '스마트 알림 전광판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CCTV를 통해 인구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광판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 및 지역 정보를 송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단계(정상)는 미세먼지 및 날씨 정보, 2단계(주의)는 주의 문구 및 주변 안전정보, 3단계(위험)는 위험 문구 등의 알림을 송출한다. 

이후 위험 알림을 구청 상황실과 연계해 즉시 대응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마포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홍대 관광특구에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연을 실시했다. 

여기서 시스템을 확인하고 더 좋은 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은 시연을 끝으로 홍대 RED ROAD 현장을 점검하며 마무리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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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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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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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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