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현장 복지행정 대응 역량강화 교육’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3-30 15:59:05
마포구 ‘현장 복지행정 대응 역량강화 교육’
마포구가 '현장 복지행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사회적 약자와 항상 함께하는 마포구로 나아가는데 좋은 교육이 됐길 기대한다. 

마포구가 현장 복지행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17일까지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및 복지업무 담당 전체, 구청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등으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중간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 복지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 전문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다룬다.

한편 지난 16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도 "우리 구청의 주도적인 복지 정책은 우리 구민들이 불편해하는 것, 힘들어하는 것, 이런 부분에 우리 구가 앞장서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그래서 그들이 행복하게 생각하는 것. 이런 것이 복지가 아닌가...사실 행정은 대부분 컴퓨터나 일반적인 반복된 그런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복지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현장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일선에서 한 분, 한 분의 판단과 능력과 지혜가 마포의 복지를 이끌어 나가는 그러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라고 현장 복지행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과 함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마포구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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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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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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