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특별 금융 지원 실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16 16:14:43
마포구, 특별 금융 지원 실시
마포구가 소기업·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접수를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포구와 우리은행은 연간 10억 원씩 출연해 4년간 총 80억 원을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는 출연금의 12.5배인 연 250억 원 규모로 4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첫날 접수처를 찾은 주민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며, 이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운 마음을 헤아려 친절하고 적극적인 상담을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의 목적은 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엄청나게 힘들게 버티고 있는 우리 마포구민들을 대상으로 그 숨통을 트여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그런 대출금을 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회수하기 좋고 안정적인 대출만 해준다면 그 목적이 상실되거든요. 정말로 회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그런 분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또 이 제도가 우리 마포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수고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대출금은 시중 이자율보다 저렴한 3.68~3.88%의 이율로 1년 거치 후 최대 4년 동안 원금균등 분할상환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 마포구청 5층에 마련된 특별금융지원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시기 바란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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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