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조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08 16:40:49
마포구,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조성
지난 19일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마포구청장, 부구청장, 각 국장 및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대 RED ROAD' 조성 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회의는 홍대 RED ROAD 조성에 대한 도시환경국장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검토 내용을 보고 및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철거 등을 통한 보행로 확보, 도로 포장 등 보행로 정비, 편의서비스 및 편의시설 설치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공원 정비, CCTV 및 흡연부스 설치 등 세부 내용을 다뤘다.

이와 동시에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보고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RED ROAD는 먹거리, 술거리, 카페거리, 옷거리 이런 곳을 다양한 색상으로 구분을 지어서 외국인들이 통역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 없이 홍대에서 즐기고, 소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RED ROAD가 우리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홍대 RED ROAD는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의 디자인 및 시설 등을 재조성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홍대만의 특색을 강화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