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우리은행 등 금융 지원 업무 협약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08 16:33:31
마포구-우리은행 등 금융 지원 업무 협약
마포구가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마포구와 우리은행은 연간 10억 원씩 출연해 4년간 총 80억 원을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는 출연금의 12.5배인 연 250억 원 규모로 4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시작되며, 대출금은 1월 12일 기준 시중 이자율인 6~7%보다 저렴한 3.68~3.88%의 이율로 1년 거치 후 최대 4년 동안 원금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

이는 경기 불황 속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것으로, 지난 19일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업무 협약식을 통해 협약을 체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벌써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이어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 및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영 여건이 어느 때보다도 좋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이 뜻을 함께해 주셔서 천억 원 규모 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콜센터 혹은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길 바란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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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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