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경찰서, 심폐소생술로 인명 구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8-23 14:03:05
경북 울진 경찰서, 심폐소생술로 인명 구조v

울진경찰서 경찰관이 112 긴급출동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조했다.

울진경찰서 근남파출소 소속 경찰관 강호열, 이재목 경위는 지난 16일 근남면 망양정로 울진대종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 호흡과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환자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심장제세동기를 작동해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 환자의 호흡을 되찾았다.

119구급대원에게 인계된 환자는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안동병원에서 호흡과 의식이 돌아와 정상회복중이다.

당시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한 관할파출소 경찰관들은 평소 교육받은대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심장제세동기를 작동하는 등 유기적인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갖췄기에 인명을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목 경위는 “평소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로 남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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