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지속…백신 접종률이 관건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8-05 16:59:29
코로나 확산세 지속…백신 접종률이 관건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확진자 규모는 한 달 전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접종률이 이전 차수보다 낮아 걱정이 커지고 있다.

무안 남악신도시의 한 의료기관이다.

주사실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하루 평균 3~40명이 병원을 찾아와 백신을 맞고 있다.

접종 대상이 50대까지 확대됐고, 코로나 발생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남의 경우 지난주 발생한 확진자가 1만 5천 명으로, 4주 전에 비해 9.2배 증가했다.

하지만 접종률 증가폭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접종률은 광주 30.8%, 전남 42%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28%보다는 높지만 이전 차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가 늦다.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졌고, 휴가철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보건당국은 50대 이상의 발생률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며 서둘러 예방접종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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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