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양자원 활용 및 보전 논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0 15:48:11
‘동해’라는 큰 자원을 안고 있는 포항시는 바다와 함께 환동해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1 포항 해양관광산업 포럼에서는 해양자원의 활용과 보전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27일, ‘2021 포항 해양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다에서 찾아낸 포항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및 해양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국내 해양관광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으며,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양관광 트렌드에 맞는 관광객 유입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시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이 진행될 호미곶면과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포항시는 환동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차별화된 해양관광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