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강거점센터 거점 착공식 개최
지역 철강산업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포항시는 철강거점센터 건립 착공식을 갖고,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철강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등에 집중하며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 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포항철강거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포항철강거점센터는 지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부가 철강재 제조 및 가공기술 지원시설로, 시는 총 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전국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실험동은 철강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8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국내 철강사를 대상으로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평가체계 정비 등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철강거점센터가 중소·중견 철강사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철강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선도하도록 하는 거점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창업과 성장,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투자의 철강산업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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