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강거점센터 거점 착공식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7 14:50:49
포항시, 철강거점센터 거점 착공식 개최
지역 철강산업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포항시는 철강거점센터 건립 착공식을 갖고,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철강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등에 집중하며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 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포항철강거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포항철강거점센터는 지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부가 철강재 제조 및 가공기술 지원시설로, 시는 총 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전국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실험동은 철강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8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국내 철강사를 대상으로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평가체계 정비 등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철강거점센터가 중소·중견 철강사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철강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선도하도록 하는 거점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창업과 성장,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투자의 철강산업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