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차전지 산업 발전 날개…전지 연구 센터 건립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7 14:49:01
충북, 이차전지 산업 발전 날개…전지 연구 센터 건립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차세대 전지 연구 센터가 청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들어선다.

그동안 이차전지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개발 기관이 없던 충북도는 아쉬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충북 오창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둥지를 튼다.

국내 최고 이차전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앞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와 이차전지산업 발전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이차전지산업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활용시설을 구축하고, 이차전지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사업 기획·참여다.

또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 사업의 기획과 참여는 물론 차세대 창의·융합 혁신 인재 양성 지역 사회 공헌 내용을 담았다.
 
충북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특히, 제조 경쟁력에 비해 부족한 R&D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연구진으로 고체전해질 소재·전고체전지 등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관이다.

오창산단에는 연면적 4천191㎡ 규모로 구축되며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