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걷기축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24 11:39:45
2021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걷기축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최고의 힐링로드죠,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넓고 깊은 동해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곳이다. 지난 주말, 이곳에서는 걷기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들이 해안 트레킹을 즐겼다고 한다.

포항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열었다.

시는 참여객 안전을 위해 이번 걷기축제를 이틀간 분산 운영했습니다. 걷기 구간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2코스로,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또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 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혔으며,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여행법인 ‘줍깅’ 챌린지 등 개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구해수욕장과 하선대길 입구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했으며,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는 1분 크로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개최한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