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걷기축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최고의 힐링로드죠,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넓고 깊은 동해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곳이다. 지난 주말, 이곳에서는 걷기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들이 해안 트레킹을 즐겼다고 한다.
포항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열었다.
시는 참여객 안전을 위해 이번 걷기축제를 이틀간 분산 운영했습니다. 걷기 구간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2코스로,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됐다.
또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 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혔으며,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여행법인 ‘줍깅’ 챌린지 등 개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구해수욕장과 하선대길 입구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했으며,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는 1분 크로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개최한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Copyright © 2022 지방자치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케이비씨지자체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