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포럼 열어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6:03:17
포항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포럼 열어
드넓은 동해와 함께하는 포항, 해양관광자원으로서 바다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서도 시는 포항을 세계에 알릴 크루즈관광 활성화에 두 팔을 걷었다.

글로벌 낭만 포항을 위한 크루즈관광 활성화에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포항 크루즈관광 활성화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포항 크루즈산업 전략과 선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하마오카 소이치 코스타크루즈 한국·일본 지사장이 세계 크루즈 시장 동향과 크루즈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해 얘기하고, 마이즈루 등 일본과 한국의 포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크루즈 항로 개설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 크루즈 동향과 포항 크루즈 발전방향’, ‘포항 크루즈 관광 진단과 지방정부의 발전전략’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후 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크루즈 시장의 변화와 포항 관광지·상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포 항은 올해 해양수산부 크루즈 기항지 홍보 홈페이지에 새로운 기항지로 추가돼 세계크루즈 시장에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시는 크루즈 유치를 위해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