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최첨단 스마트형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6:02:33
포항시, 최첨단 스마트형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포항시는 남구 감염병관리센터를 건립해 최첨단 스마트형 상시 선별진료소로 운영한다.

간이형태의 컨테이너 선별진료소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 

포항시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상시선별진료가 가능한 남구 감염병관리센터를 준공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시는 총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남구보건소에 감염병관리센터를 신축했다. 
 
센터는 전자동 스마트형 중앙제어시스템은 물론, 자동환기 및 자동소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검체실과 진료실, 의료 폐기물실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또 포항시는 최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더위와 장마, 혹한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한편, 감염 의심환자와 접촉을 차단한 상태로 문진과 검체까지 이루어지도록 해 의료진이 보호복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남구 감염병관리센터를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에는 선별진료소로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홍역, 결핵과 같은 감염병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감염관리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피로가 누적된 보건소 대응 인력 등 의료진이 끝까지 방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