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업에 확보한 국비 증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2 15:13:15
양산시, 사업에 확보한 국비 증가
양산시가 2022년도 중점 사업에 확보한 국비는 1,908억 원으로 올해보다 634억 원이 증가했다.

국비 주요사업을 보면 우선 산업경제 분야,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 구축사업에 30억원, 천연물 안전지원센터 구축에 13억원 등이 반영 되었고, 대규모 투자사업과 환경분야에는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960억원, 국지도60호선 건설 78억원, 양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65억원, 도시바람길 숲 조성 3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42억원 등이 포함됐다.

교육·문화관광·체육분야에는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6억원,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10억원, 사송국민체육센터 14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재해위험 예방사업을 위한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억원,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0억원, 시명골 외 2개소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5억원,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76억원도 확보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