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가상융합기술 콘텐츠 제작과정’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9 17:03:33
의왕시, ‘가상융합기술 콘텐츠 제작과정’ 개최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메카랩’이 관내 예비창업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상융합기술 콘텐츠 제작과정’을 개최했다. 

4회 차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XR이라고 불리는 가상융합기술을 이해하고, 관련 콘텐츠 개발 지원 및 가상현실장비 체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이를 VR장비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보고 움직이고 분해하는 등 온라인 품평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구비된 다양한 장비로 가상현실세계 활동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시장은 “의왕시에서 4차 산업시대 핵심기술인 X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카랩’은 3D프린터 장비와 레이저 스캐너, 3D스케치 소프트웨어 등의 장비와 상주중인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민들과 기업들이 미래 4차 산업분야를 준비하고 실생활이나 업무에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