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최종 확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10 17:13:30
대구·경북권 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최종 확정
2025년까지 대구경북권의 고속도로 건설의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도로 분야의 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도로정책 기본 목표와 투자방향을 따르며, 전국 총 37개 사업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계획 중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관련된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4개 사업으로, 확장 2개 사업, 신설 2개 사업이다. 

6차로로 확장되는 2개 사업은 중앙고속도로 읍내 분기점~군위 분기점,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낙동 분기점이며, 신설고속도로 2개 사업은 대구~성주, 북구미 나들목~군위분기점이다. 

또,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성주~무주 구간도 신설 노선으로 추가돼 대구 서부권 산업단지의 물류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으로 향후 산업, 물류, 문화‧관광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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