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방역수칙 준수 필요’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18 16:14:38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방역수칙 준수 필요’
대전시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확진자와 접촉자 관리 기준을 대폭 변경한다.

확진 환자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자, 미접종자, 증상 구분 없이 7일로 통일하며, 접촉자 중 백신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되고 수동감시로 전환된다.

또한 격리 및 수동감시 해제는 격리 6~7일차에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7일차 24시를 기점으로 보건소 신고 없이 자동 해제된다.

재택치료자 관리기준과 모니터링 체계도 변경된다.

자가진단키트는 꼭 필요한 60세 이상, 11세 이하 확진자 위주로 지급되며, 그 동안 격리자에게 지급되던 생필품 지급은 생략된다.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집중관리군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관리하고, 일반관리군은 동네병원이나 상담센터를 통해 스스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이 밖에도 방역체계 역시 시민이 스스로 신속항원키트로 검사하고, 역학조사도 시민이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개편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더불어 나와 내 가족, 대전시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