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장학회, 2022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0:05:13
평창장학회, 2022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평창장학회가 제 1차 평창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1년 운영 결산 및 2022년 1차 평창장학회 장학생 선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1차 장학생 선발 예정 인원은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300명으로 총 358명이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약 7억 8천만 원이다.

한편 평창장학회는 지난해 대학생 장학금을 등록금 범위 내 타 장학금과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타 장학금 수급액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을 지급하도록 했다.

또한 장학금 지급 기간을 1,2학기 모두로 확대 변경한 바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각 학기마다 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아 자격을 갖춘 대학생들에게 대학교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의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평창장학회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