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7:58:05
대전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대전시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지속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711억 원의 ‘대전형 위기극복지원금’을 9만 5천여 개 업체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도 추진된다.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기존 대출자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고 2%의 이차보전도 연장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대출자에 대해서는 종전 2%의 이차보전을 3%까지 확대지원, 2,0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대출도 신설한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한 대책으로 온통대전 발행 2주년을 맞는 5월에는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캐시백 한도를 15%로 확대하고 대대적인 소비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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