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7:58:05
대전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대전시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지속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지원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711억 원의 ‘대전형 위기극복지원금’을 9만 5천여 개 업체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도 추진된다.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기존 대출자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고 2%의 이차보전도 연장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대출자에 대해서는 종전 2%의 이차보전을 3%까지 확대지원, 2,0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대출도 신설한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한 대책으로 온통대전 발행 2주년을 맞는 5월에는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캐시백 한도를 15%로 확대하고 대대적인 소비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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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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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