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호남 연결고리 약해’ 벌써부터 우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24:16
‘尹 정부-호남 연결고리 약해’ 벌써부터 우려
윤석열 정부가 공식 출범하기도 전부터 호남과의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는 5월 초 발표 예정인 국정과제에도 지역 현안이 얼마나 포함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났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대표 도시 조성과 미래차 생산기지 조성 등 광주의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새 정부의 미래 계획에 지역 현안을 포함시키기 위한 서울 방문이었지만 정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 목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아직 윤 당선인과의 별도 면담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윤 당선인과 전국의 시ㆍ도지사가 조만간 단체 면담을 할 것으로 보여 별도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부산시장과 경북도지사는 각각 지난 16일과 18일 윤 당선인과 개별 면담 자리를 갖고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선정을 요청해 광주ㆍ전남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역의 목소리가 차기 정부에 닿지 않는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5월 초 발표 예정인 국정과제에도 지역 현안이 외면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