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10년 연속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19:06
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10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충북도가 올해도 선정됐다.

도내 8개 시·군에 303억 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설비 2천5백여 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 연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기업,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축물 등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건물, 주택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 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 에 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할 수도 있다.

충청북도는 관련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는 청주와 충주 등 8개 시·군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장소는 2천557곳으로 총사업비는 30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별로는 태양광이 2천321개소, 지열 221개소, 태양열 14개소, 연료전지 1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사업비의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지역주민은 20%만 부담하면 신재생 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충청북도는 올해 계획된 사업이 정상 추진될 경우 태양광 부분에서만 주택 4천285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된다고 밝혔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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