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Clean-Up”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15:38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Clean-Up”
이른 오전부터 평창 터미널 인근 강변 주차장엔 알록달록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바로 평창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하는 2022년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Clean-Up”의 출발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Clean-Up” 행사는 평창군 전역에서 진행된 자원봉사 사업이다.

3월 22일 화요일 평창읍에서의 출발식을 시작으로 3월 25일 금요일까지 평창군 8개 읍면에서 지역별로 출발식이 열렸다.

출발식 이후에는 연합활동으로 지역별 환경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는 각 읍면별 환경과 상황에 맞춰 각각 다른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작된 평창읍의 경우 평창 바위공원과 하천 일대, 그리고 백일홍 축제장 일대 주ㅍ변 환경 정화봉사가 진행됐다.

또한 22일 오후엔 미탄면에서도 역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열리고 샘내천 일대 환경 미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외에도 방림면의 개촌 클래식 주차장 일대, 대화면의 땀띠공원, 봉평면의 유명 휴게소 일대와 도로, 용평면의 개방산과 토종마을 입구 하천, 진부면의 오대천 일대  그리고 대관령면의 선제령 등산로 입구 등 각 읍면별로 환경 정화가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열정은 뜨거웠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 모두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물론이고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2022년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클린업 사업”에는 평창군 61개 단체에서 총 465명이 참가했다.

이후 우수단체 시상식도 이어질 예정인데요. 우수단체의 경우 각 읍면장님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인 평창군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평창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 릴레이를 통해 단체별, 지역별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출발식을 시작으로 주민들 모두가 공감과 나눔 문화에 동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평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지금 평창은 클린업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평창군민들의 뜨거운 봉사 열기는 물론 이웃을 위하는 훈훈함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