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개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5 17:35:36
대전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개소
대전시가 동구 중동 인쇄거리에 원도심 경제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문을 연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은 원도심의 지역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도입 지원과 지역 자생력 증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플랫폼동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주차장동으로 조성됐다.

또한 대전시는 플랫폼동에 인쇄 협업공장, 인쇄박물관, 인쇄기획사무실을 마련해 인쇄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더불어 뷰티케어 운영지원실, 웹툰운영사무실 등을 운영해 4차 도심형산업의 창업거점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쇄특화거리는 서울, 대구와 함께 우리나라 인쇄산업의 3대축을 이루고 있으며, 약 750여 개의 인쇄소가 영업 중으로 그 동안 원도심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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