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K-2 종전부지 관련 시민공청회 열어…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2 17:50:30
대구사, K-2 종전부지 관련 시민공청회 열어…
대구시가 18일 K-2 종전부지 대구스카이시티 마스터플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 K-2종전부지 총괄계획가 에드워드 양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물로 특화된 내륙형 수변도시, 문화 중심의 월드시티를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해 2030년 이후 조성될 대구스카이시티의 주요 공간을 가상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종전부지의 도시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방안, 도시공간의 장소성과 인구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민공청회에서는 K-2 종전부지의 이름인 ‘대구스카이시티’ 명명식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4월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마무리 짓고, 사업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