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좋은 일터 조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02 15:38:58
대전시, ‘좋은 일터 조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노사가 협력해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대전시가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2년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위해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8대 핵심과제를 이행할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와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체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선정제외 결격사유가 없는 기업으로 지난해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만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는 10인 이상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기업을 확대했다.

참여희망 기업은 3월 18일까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