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19 17:40:28
대구,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3일 개막해 사흘간 진행됐습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이자, 세계 5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5개국 핵심 기업 251개 사가 참여해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열렸고, 세계 10대 태양전지와 태양전지패널 기업 중 6개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전시기간에는 태양광 분야 시장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는 ‘2022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춰 ‘2022 수소 마켓 인사이트’ 등 11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습니다. 

이 밖에도 2022 태양광산업 생태계구축전문가간담회, 2022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국제그린엑스포 시민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 개최돼 전문성과 위상을 높였습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