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렸던 광주 학교도 일상회복 ‘기지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8:02:08
움츠렸던 광주 학교도 일상회복 ‘기지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조치에 따라 5월부터 광주의 모든 학교들도 전면 등교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 마스크착용과 발열검사,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개인 방역에 초점을 맞춘 방역 체계는 계속된다.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데 이어 광주의 학교들도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지역 모든 학교들은 30일까지 일상회복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전면 등교를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제한됐던 동아리활동과 스포츠 클럽도 운영하고 현장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방역을 위해 실시했던 원격수업을 사라지고 체육관과 특별교실에서 이뤄졌던 이동식 수업은 되살아난다.

광주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개인 방역에 초첨을 맞춘 방역체계는 이어갈 계획이다.

5월부터 선제 검사는 사라지고 교실에서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전체 학생이 아니라 유증상자 위주로 접촉자를 관리할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