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렸던 광주 학교도 일상회복 ‘기지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8:02:08
움츠렸던 광주 학교도 일상회복 ‘기지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조치에 따라 5월부터 광주의 모든 학교들도 전면 등교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 마스크착용과 발열검사,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개인 방역에 초점을 맞춘 방역 체계는 계속된다.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데 이어 광주의 학교들도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지역 모든 학교들은 30일까지 일상회복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전면 등교를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제한됐던 동아리활동과 스포츠 클럽도 운영하고 현장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방역을 위해 실시했던 원격수업을 사라지고 체육관과 특별교실에서 이뤄졌던 이동식 수업은 되살아난다.

광주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개인 방역에 초첨을 맞춘 방역체계는 이어갈 계획이다.

5월부터 선제 검사는 사라지고 교실에서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전체 학생이 아니라 유증상자 위주로 접촉자를 관리할 예정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