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풍력단지, 국정과제 반영 촉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8:00:21
신안 해상풍력단지, 국정과제 반영 촉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안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광주 등 4개 상공회의소가 인수위원회에 유감을 나타내고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네곳이 해상풍력 추진을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광주와 순천, 광양, 목포 상공회의소는 공동 성명을 통해 해상풍력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이자 지역 경제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고향을 등지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인수위원회가 해상풍력사업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새정부는 해상풍력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정 과제에 적극 반영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해상풍력은 국가경제에 신성장동력으로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상공회의소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공동 입장을 발표한 것은 해상풍력 재검토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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