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7:54:32
평창군,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 개최
방림면 드림센터에서는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가 열렸다. 

방림면 스마트로드가 아름다운 벛꽃과 봄 향기로 가득찼다.

평창군 방림면 주민센터 일원에서 ‘벚꽃-ing, 사방팔방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방림면 스마트로드의 벚꽃 개화식에 맞춰서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처음 열리는 행사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평창의 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 그리고 지역 활동가들이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까지 진행됐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모두 풍부한 즐거운 행사였다.

만발한 벚꽃부터 화창한 날씨까지 모든 것이 아름다웠던 이번 행사 중에서 뜻깊은 행사도 있었다.

바로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권을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기 때문이다.

벚꽃축제와 더불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찾아온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은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벚꽃 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벚꽃나무 앞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따스한 봄날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