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립미술관, ‘우리동네미술관’ 선보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7:40:40
대전 시립미술관, ‘우리동네미술관’ 선보여
최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대전시립미술관 ‘우리동네미술관’이 공개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미래도시의 문화권리를 실현하는 ‘우리동네미술관’을 4월 21일부터 시민에게 선보인다.

우리동네미술관은 AI를 기반으로 정보통신을 활용, 미술자료를 데이터화해 동네곳곳에 단말기를 설치한 스마트미술관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으로 선정 추진됐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00년~1980년대 대전미술사 자료와 작품이 담긴 AI기술 기반 체험 단말기 우리동네미술관을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중구청, 동구청, 한밭도서관, 송촌도서관 총 5곳에 설치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