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 디지털 트윈 구축 업무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9 14:42:08
대구시, ‘재난 디지털 트윈 구축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경북대학교, 대구지방기상청, 대구경북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재난 디지털트윈 구축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지역별 재난상황 모니터링, 예측 모델을 개발해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8대구시, ‘재난 디지털 트윈 구축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협약기관은 추진경과와 협력사항, 국내외 디지털트윈 구축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키로 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재난 IoT 관측정보 수집에 활용해 고밀도, 고해상도 재난관측망을 구축하고, 협력기관과 연구결과도 공유해 재난예측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재난감시와 실황예측이 가능해 고위험군 거주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자원 집중 배치, 구호물품 우선 지원 등 지역별 맞춤형 재난대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재난정보 공유와 보안성 강화, 국가통신망 활용을 통한 통신비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