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월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문자 제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03 17:17:41
대전시, 5월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문자 제공
5월부터 불법주정차 된 차량의 운전자에게 1차 단속정보가 문자로 전송돼 단속 전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는 대전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고정식 불법주정차 단속CCTV와 이동식 차량 단속CCTV 운영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상황을 문자, Push 앱,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단속 전 차량에 이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파킹벨’을 다운받거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영문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대전시는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 운영이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