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미래 모빌리티 국정과제 포함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06 17:13:05
광주 AI·미래 모빌리티 국정과제 포함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110개 국정과제에광주시의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포함됐다. 

특히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AI데이터센터가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관련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통령직인수위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등 6대 국정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110개 국정과제에 담겼다.

CG. 특히 77번째 국정과제로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내세우며 광주 AI특화 데이터센터를 언급했다.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 확보를 위해 대학과 중소기업 등 AI활용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광주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28번째 국정과제,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및 국토교통산업의 전략산업화'에도 주목했다.

지난달 인수위 경제2분과가 미래차 정책 과제를 발표할 때 광주의 미래차 클러스터를 언급한 사실을 강조했다.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오늘(4일) 광주에서 '광주·전남권역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광주·전남 공약과 핵심 현안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